🔗 협업 화물 매칭 알고리즘
TMS AI 라우팅 엔진 · Graph Matching · 백홀(Backhaul) 탐색 · 공차율 13.5%p 감소 · 김지훈 수석연구원 · 연구노트 8p 대응
RT-T7까지는 단일 기업 내 최적 배차와 차량 할당을 다뤘다. RT-T8은 시야를 넓혀 복수 화주·운송사 간 화물 AI 매칭을 통한 공차율 최소화를 탐구한다. 배송 완료 후 귀로(歸路)에서 다른 화주의 화물을 이어 싣는 백홀(backhaul) 매칭을 자동화하면, 빈 트럭으로 되돌아가는 구간을 제거할 수 있다.
핵심 알고리즘은 Graph Matching 기반 백홀 탐색이다. 방금 배송을 마친 차량의 종착지 좌표와,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된 available_loads(미배정 화물 풀)의 출발지 좌표가 가까울수록, 그 화물은 공차 이동 제거 후보가 된다. 우회 비율과 수익을 함께 고려해 최적 후보를 스코어링한다.
SemiCab Apex 플랫폼은 동일 알고리즘으로 공차율 70% 감소를 실증한 대표 사례이다. 본 연구에서는 4월 파일럿에서 서울-부산 구간 50 대를 30일 운영한 결과 공차율 38.2% → 24.7% (13.5%p 감소), 차량당 일 평균 추가 수익 42,000원을 확인했다.
배송 완료된 차량의 route.end 좌표와 total_dist 확정.
마켓플레이스에서 미배정 화물 풀 조회 (복수 화주 공동 등록).
route.end ↔ load.origin 유클리드/하버사인 거리 계산.
detour_ratio < 0.15 (우회 15% 이내) 후보만 통과.
revenue − cost로 점수화 후 최댓값 선정.
# Graph Matching 기반 백홀 탐색 def find_backhaul(delivered_route, available_loads): candidates = [] for load in available_loads: origin_dist = geo_dist(route.end, load.origin) detour_ratio = origin_dist / route.total_dist if detour_ratio < 0.15: # 우회 15% 이내 score = revenue(load) - cost(detour_ratio) candidates.append((load, score)) return max(candidates, key=lambda x: x[1], default=None)
0이면 완전 동일 경로, 0.15가 임계값 (15% 이내만 통과)revenue − cost. 여러 후보 중 max 선정base_rate × distance × multiplier 형태 추정cost_per_detour_km × origin_dist로 선형 증가Graph Matching은 차량(source)과 화물(target)을 노드로, 매칭 가능성을 엣지로 하는 이분 그래프에서 최대 가중 매칭을 찾는 문제와 동형(同形)이다. 실제 구현에서는 Hungarian algorithm을 배치 단위로 적용하되, 실시간 응답을 위해 상위 k 후보만 그리디 매칭하는 방식을 채택했다.
[1] SemiCab Press Release, "Apex Platform Backhaul Case Study" (2025.11)
[2] ftm.cloud, "Freight Collaboration Trends" (2025.12)